Villa Le Corail Gran Meliá

Отличный сервис, удаленная от шумного города локация, вилла с личным бассейном в испанском стиле, территория комплекса утопает в зелени, невероятно вкусные завтраки👌🏽

객실 상태는 매우 좋아요 정말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조식이 맛있다 그래서 예약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어용.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Perfect Stay – Highly Recommended! We had the pleasure of spending a few days at this wonderful hotel, and we were absolutely thrilled. The rooms are exceptionally beautiful and very spacious, with its own private pool – truly a highlight! The service was simply perfect. Every wish was immediately fulfilled, and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stay as pleasant as possible. You can tell that a lot of heart goes into their work.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another big plus: away from the tourist hustle and bustle, in a quiet and relaxing setting – perfect for anyone seeking real tranquility. We can wholeheartedly recommend this hotel and are already looking forward to our next visit! Konstantin,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지만 리조트의 시설과 서비스 모든 것이 훌륭함.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특히 베이커리류가 맛있음. 조식 아메리카노는 다소 연하기 때문에 진한 커피를 원한다면 에스프레소를 추천함. 조식당 뷰가 너무 예쁘고 많이 소란스럽지 않아서 좋았음. 룸컨디션 너무나 좋고 풀빌라에서 프라이빗하게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일반 생수는 몇 병이든 요청하면 리필해주고 다른 요청들에 대해서도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받음. 카톡으로 문의할 수 있는것도 좋았고 답변도 엄청 빠름. 가장 고마웠던 건 엄마가 여행중 발목을 다치셨는데 리조트 간호사를 불러줘서 약간의 처치를 해주고 찜질주머니도 빌려주는 등 배려를 받은 것. 또한 엄마의 발목 부상으로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체크아웃 후 바로 공항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오후 6시 체크아웃 가능하도록 배려해줘서 너무 고마웠음. 경황이 없어서 도와준 직원분들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레이트 체크아웃을 배려해준 리셉션 여자 직원분, 간호사를 불러준 단발머리의 여자 직원분, 엄마의 발목 상태를 매일 걱정해준 (크롬캐스트를 설정해 준) 여자 직원분, 밝은 미소로 맞아준 버기카 운전을 해준 남자 직원분, 무거운 캐리어를 챙겨주고 체크아웃시 도와준 Kevin 등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단점은 없지만, 굳이 꼽자면 어메니티가 일부 없었음. 바느질 키트나 쉐이빙 키트가 상자만 있고 속이 비어 있었음. 아마도 이전 투숙객이 알맹이만 가져갔는데 상자가 있으니 알맹이도 있다고 생각하고 보충을 안한 듯. 특별히 필요 없는 어메니티라 요청하지 않았지만, 이 정도 서비스 레벨의 숙소라면 어메니티 체크에 신경 써야 할 것 같음.

나트랑에서 머물었던 숙소 중 가장 훌륭했습니다. 특히 빌라 르 코라이와 나트랑에 좋은 인상을 갖게해준 Nam le에게 감사합니다!